미주, 중국, 동남아시아 지역 내 글로벌 대기업, 테크유니콘, 스타트업 등에서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수립합니다.
Branding, creative, digital 등 뉴미디어 산업의 핵심 영역에서 활동한 이력의 팀으로 혁신과 진화를 거듭하는 디지털 및 미디어 부문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캠페인 방향 제시 및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합니다.
다년간의 글로벌 비지니스 경험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한 Global Team은 미주 및 아시아 주요 15개국에서 12개의 현지 언어를 구사하며, 세밀하고 강도 높은 선별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.